보니 일상생활이야기
20년도 소소하게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클쓰마스 본문
크리스마스라고 꽃을 다 받아봤다.
스타트부터 좋은 크리스마스.
꽃냄새가 진동한다~
이번 집에서 보내는 거는
20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한꺼번에 챙겨봤다.
다사다난했던 20년도..
와인과 케익으로 한해를 마무리해본다.
미리미리 전~에부터 구매했던
풍선들을 꺼내서 벽에 꾸며본다.
소소하게 홈파티
- 근데 계속 풍선이 떨어지더라..
오늘의 요리는
닭볶음탕과 대게파티~~!
대게다리로 하나씩 잡고
4명이서 짠해본다
ㅋㅋㅋ
밥 볶은것도 엄~청 맛있었다.
하루종일 집에서 밥해먹고 소소하게
크리스마스 & 연말 & 연초
를 미리 축하했다 -
치즈를 올리고 전자렌지에 돌렸더니
치즈가 쭉쭉 늘어난다..-
치즈가 진짜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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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4인이상 집합금지 크리스마스 집에서 보내기
풍선 떨어지면 또 달고 달고..
더 떨어지기 전에 셀카 한번
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
디저트~
유기견센터에서 데리고 왔다는 설이
잘따르고 똑똑하고 애교도 많은것같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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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귀여워
사다 준 장난감도 잘 가지고 논다 ㅋㅋ
아직 놀줄 몰라서 그런지.. 어색해 하다가
점점 잘 가지고 놀더라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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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강아지
사지말고 입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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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리고갈래
뽀뽀쟁이 설이
애교쟁이에 눈치도 잘 봄..
좀 쉬다가
또 스테이크를 먹었다.
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
밖에 못나가서 아쉽고 답답하지만
이 시국엔 집에서 소소하게 보내야지 -
집에서 조용히
술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한다...
다들 무사히, 건강하게
코로나 박멸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
기도합니다 -
21년도 크리스마스엔
안전하게 밖에서 보낼 수 있는 날이왔으면 좋겠다.
코로나 극혐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