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니 일상생활이야기
디올 플로럴 향수 추천 은은한 꽃향 본문
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오드 뚜왈렛 50ml 사용후기
내돈내산 디올 향수 사용기 -
기존에 쓰던향수는
샤넬 샹스 오 땅드르 우먼 오드뚜왈렛
물론 샤넬 향수도 만족했다.
나는 여성스럽고 은은한 꽃 향을 좋아한다.
쌘 향수나 나한테 맞지 않은 향을 맡으면
멀미가 나거나 속이 안좋다...
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오드 뚜왈렛 30ml/50ml
중에 50ml 를 구매했다.
나는 향수를 막 아주 여기저기 다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
빨리 쓴다..
향수는 아끼면 똥 된다는 소리에
(오래 있으면 향이 날라감)
빨리 쓰고 다른걸 또 구매한다.
향수를 알아보는 중에
20대 베스트 향수에 있어서 보다가
내가 좋아하는 향 이라 구매하게 되었다.
향수 위 뒷면 옆면
인터넷 으로 주문했고,
쇼핑백과 박스, 향수가 잘 동봉되어 왔다.
데일리로 쓰기에도 무난하고
근데 향 지속력은 짧은 편
뭐.. 플로럴 향수가 대체로 그런거 같다..
다 은은하니까 그럴 수 밖에.
향수병안이 핑크색으로 되어
빛깔이 너무 이쁘다.
너무너무 이쁜데,
리본 뚜껑도 너무 이쁜데
왜 닫히진 않고 그냥 올려둔 느낌..
가방에 들고 다녀야되는데 뚜껑이 그냥 막 열린다.
뚜껑에서 탈락
분사력도
얇게 많이 멀리 분사가 된다.
근데 너무 많이 분사가 되는거 같은데
ㅋㅋㅋ 분무기 같네.
디올 향수도 만족!
근데 그전에 사용했던 샤넬이
더 나한테 맞는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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