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같은 미세먼지 없는날에 보정 하나 안해도 이쁜 하늘사진

요즘 미세먼지가 없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

마스크를 써야하는 답답함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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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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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여름 시작인데

마스크를 쓰니 인중에서 땀이 흘러넘친다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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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기 전 하늘은

하늘색 하늘에 뭉게구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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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

그라데이션을 해놓은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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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지는 노을

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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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구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

나는 뭉게구름이 좋다 :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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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는

퇴근 후에도

날이 밝아서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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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내가 본 풍경, 느낌을 그대로 못담아서 아쉽지만

기록을 하면 그때 그 감정을 느낄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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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하늘을 보고 있으면

걱정 과 고민이 되었던 것 들이

잠시 생각도 안나고 마음이 고요해 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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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이렇게 티없이 깨끗한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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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한번에 보니

뭔가 뿌듯하다.

다양한 하늘,구름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서

기록을 남겨야겠다. :0